연휴랍시고 본가에 가면서 자장구 끌고 가서, 통영 도싸 멤버 3분과 함께 라이딩.
원래 달아공원찍고 60Km 라이딩을 예상 했는데, 중간에 그냥 빠졌다.
통영 트라이애슬론 사이클 코스인데. 뭐 시작점과 종료점이 같진 않지만 코스 자체는 같다...ㅋ
스트라바에 세그먼트 하나 있던데, 담엔 좀 빡세게 올라가서 상위에 랭크되게 하고 와야겠다.
저녁엔, 굿모닝바이크 사장님을 비롯해서 통영 도싸 멤버분들이랑 산양 스포츠 파크 뺑뺑이 돌러 갔다.
한바퀴 800m 정도인데 평지, 오르막, 내리막이 각각 1/3 정도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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