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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낙차 이후 당분간 강원도 령은 쳐다도 안 보려고 했었는데..


광나루방에서 투어를...ㅠㅠ


무려 회비 7만원을 입금하고 육체노동 하러 다녀옴.


물치항에서 먹은 회는 역시 맛있다...ㅠ


다운힐은 위험해서 구룡령 정상에서 대절한 버스 탑승 후 물치항으로 이동~이동~



Posted by MC02

연휴랍시고 본가에 가면서 자장구 끌고 가서, 통영 도싸 멤버 3분과 함께 라이딩.


원래 달아공원찍고 60Km 라이딩을 예상 했는데, 중간에 그냥 빠졌다.


통영 트라이애슬론 사이클 코스인데. 뭐 시작점과 종료점이 같진 않지만 코스 자체는 같다...ㅋ



스트라바에 세그먼트 하나 있던데, 담엔 좀 빡세게 올라가서 상위에 랭크되게 하고 와야겠다.





저녁엔, 굿모닝바이크 사장님을 비롯해서 통영 도싸 멤버분들이랑 산양 스포츠 파크 뺑뺑이 돌러 갔다.


한바퀴 800m 정도인데 평지, 오르막, 내리막이 각각 1/3 정도씩..ㅎㅎ





Posted by MC02

자포에 썻던 후기 가져 옴....




의뢰벙으로 바지번짱이었는데

이 벙 의뢰를 왜 수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털린 멘탈이 아직도 돌아오지 않아요...

멘탈 줏으러 다시 가야 될거 같네요 ㅠㅠ

무튼, 토욜 아침에 인나서 민덴바님의 모닝콜을 부재중으로 남겨두고 바지런히 챙겨서 출발 합니다.

굇굇하신분들 나오시는데 공복에 배고프면 흐를까봐..밥버거를 하나 사서 갑니다 ㅎㅎ

뚝섬유원지 인증센터에 도착하니 딱 봐도 참석자이신듯한분들이 두분 보이시네요.

민덴버님은 따로 떨어져서 흡*중이시고..


밥이 급해서 눈인사(?)만 하고 민덴버님쪽으로 가서 밥 먹는데

한분이 오셔서 번짱이냐고 물어보시네요..(밥생각에 제가 맘속으로 인사했었나 봅니다...ㅠㅠ)

스피너지님이 조금 늦으셔서 나름 여유있게 아침 먹고..

간단히 코스 설명 및 자기 소개 하고 출발 하는데, 이때 닉넴을 제대로 못 들어서....

인원수는 맞지만 댓글 다신분 중 한분이 안 오신걸 모르고 그냥 출발 했습니다. ㄷㄷㄷ

스피너지님은 너무 알려진 대 굇수여서 벙 의뢰하신 민덴버님과 사전에 작전을 세웠었는데..

아신역까지는 자장구길로만 가면 되니까, 스피너지님을 말뚝선두로 세워서 미리 체력 좀 빼야겠다는 작전을 세웠었지요...


근데.....제가 선두로 끌고 있네요...

광나루 지나서였나..스피너지님이 역풍 아니냐고..물어보길래 쓸대없는 자존심으로 모르겠다고 했더니 다시 팩으로 들어가버리네요.

나쁜사람...이왕 나온거 좀 끌어주지 ㅠㅠ


출발전에 설명했던대로...팔당과 능내 중간쯤 되는곳까지 무정차로 갑니다....만 암사고개 넘어서 몇초 정차 했네요..후미랑 거리가 벌어져서...


첫번째 휴식 포인트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무사히 도착 해서 좀 쉬다가..

거기부터 스피너지님을 앞세워서 달립니다...제가 끌었던 속도 유지 해 달랬는데...그 속도가 미니멈 속도가 되버렸네요 ㄷㄷㄷ

무지막지하게 끌어줍니다..제가 최후미로 갔는데 따라가기도 힘들었네요 ㅠㅠ


가는 와중에 북한강 철교였나...지났을무렵 부터 제 뒤에 하브 한분이 붙고;;

어느새 그 하브 뒤에도 한명이 붙은거 같았는데..

저희 팩이 추월하는 동안 맞는편에 아저씨 한분이 오셨는데 하브 뒤에 계셨던분이 그분을 못 봤는지..

제 뒤에서 사고가.....ㄷㄷㄷ


무튼. 여기도 유명산 입구까지 무정차로 줄창 달려갑니다.

이잘코님께서 옥천에 마트있는데 거기서 보급 안 하냐고 물어보셨는데...위치도 잘 몰라서...

그냥 유명산 초입에 있는 편의점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좀 길게 쉬었는데..그래서 유명산 업힐이 더 힘드셨을듯...몸이 식어서...)

한참 쉬다가 유명산을 올라가는데, 스피너지님이 안 쫓아올라와서 왜 안 따라오나 싶었는데...

좀 더 지나서 쫓아오더니 업힐 세그먼트 시작 된거냐고 물어보네요...

제가 이번 코스에서 출발 지점 아는 세그먼트가 유명산 하나뿐이라서 미리 이야기 해 줬는데

잘 못 들었나봐요....그래서 이미 시작된거라니까 절 빽점놓고 올라가네요 ㅠㅠ


저희보다 늦게 왔다가 먼저 출발하셨던 므틉 부대를 제치고 올라갑니다.

작년에 왔을때보다 확실히 편한거 같긴 한데 앞서가는분이 안 보이니 페이스 조절도 안 되고 뭔가 동기부여가 안되네요...ㅠㅠ

전날 북악 갔을땐 스피너지님 후미등이라도 꽤 오래 보고 있어서 기록 갱신했는데...ㅠㅠ

그래도 느낌상 30분 이내로 들어온거 같았는데 실제로는 +2분 추가네요 ㅋㅋ (작년보다 5분 빨라짐...)

유명산 정상까지 올라가니..먼저 올라가신분들과 뽐져지 입고 있는 한분이 보이네요.


알고보니 러프스케치님이 늦으셔서..벗고개-서후고개를 넘어 중미산쪽으로 해서 추격을 오신거였네요 ㄷㄷㄷ

러프스케치님 후기글 보니 30분 늦으셨다던데 그걸 추격성공 하시다니...역시 자포는 나빼고 다 대굇수네요...ㅠㅠ

촌동네민님이 좀 늦어서 민덴버님이 확인차 다시 내려갔다 오시기까지 하네요...역시 이분도 굇수굇수 하신분입니다.


다들 유명산 정상에 올라오고 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 유명산 다운힐을 합니다...

역시 유명산은 길이 좋아요....는 무슨 절반이상 내려가고나니 급...안 좋아지네요.

무섭네요..다운힐..브레이크 잡는거도 예전같지 않고....머리로는 잊어도 몸이 기억하나 봅니다. ㄷㄷ

유명산 다운힐을 끝내고도 나름 미세한 내리막인거 같은데...

봉크가 와서 조금씩 뒤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ㅠㅠ

얼마 안 멀다더니 한참 달려도 밥집이 안 나와요. 민덴버님 나쁜사람2....ㅠㅠ

본격적으로 흐르기 시작하려는데....다행히 먹기로 한 밥집이 나와서 살았네요..

설렁탕 전문점이었는데..맛은 그냥 아무런 느낌 없고...포풍 흡입 했네요.

냉오미자가 있어서 다 빼마실라는 포스로 계속 들이키고....ㅋ


그리고 이 이후부터는 기억이 없어요....밥먹고 살만해진거 같았는데...

멘탈을 식당에 놓고 나왔나봐요....ㅠㅠ


드문드문 생각나는건...

무박부산 다녀오신 그건너님이 솔고개부터 흐르시길래 약인줄 알았는데..

청평에서도 흐르셔서 점심 먹은거 때문에 그런가...싶었는데....

그래서 억지로 청평에서 복귀하신다는걸 쁘띠까지 같이 갔는데....

쁘띠에서 리타이어 하셨어요..

알고보니 무박부산때 무릎이 털렸는데 그게 재발.....ㅠㅠ

가평까지 같이 가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쁘띠 가는 도중 부터 쁘띠 후반부 업힐 중턱까지...커플 라이딩 오신분 같았는데..레오파드 트렉 팀져지 입으셨던분...

중간 중간 응원 해 주시더라구요...커플라이딩이라 샘났지만(?!) 응원은 감사히 받았습니다...ㅎㅎ

쁘띠 이후부터는...머리박고 쫓아가기 바빠서....ㅠㅠ

거기에 이화리고개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멘탈이 파괴당했네요.....

이건 뭐..고개가 고개가 아니었어요.

다락재보다 더 힘듬...ㅠㅠ


이제 업힐 없겠지...싶었는데.

스트라바 세그먼트가 안 만들어져있는 고개 하나가 더 남아 있었네요. (네이버 지도로 보니까 장승고개라고...)

별거 아닌 고개였는데....예상치 못한 업힐이 나오니 손톱끝의 때만큼 남아 있던 멘탈마저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래서...가평까지 기어서 도착 후, 가평역 앞 하나로마트에서 보급 하면서

다들 힘든 모습이길래, 가평역에서 복귀를 시도했다가 빈자리 없을거라는 이야기에 좌절하고..

누군가의...[그러면 경춘선으로 춘천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이야기에 힘입어

다시 설득을 했는데 민덴버님의 일침에.....ㅠㅠ

으헝헝.....


춘천가서 또 봉크 왔어요...ㅠㅠ

겨우겨우 소양강 처녀님 동상 앞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밥 먹을랬는데 제명된회원님과 러프스케치님은 집에 가실려면 너무 장거리라.

그냥 다른분들까지 굶기기로 합니다. ㅋ

죠스바 하나씩 먹고 상봉행 경춘선 탑승....


그리고 전 꿀잠 자고 왔네요.

코골았대요...-_-;;



이상....멘탈이 산산조각나버린 춘천벙 바지번짱 후기 입니다...
(쓰다가 점심먹고 오고, 업무보고 하다보니 급 요약해서 써버렸네요....멘탈 파괴 당해서 기억이 잘 안 나는거도 있지만..ㅠㅠ)


그나저나 이잘코님과 러프스케치님은 그냥 한강 마실에서나 뵈어요.....업힐에서 당최 보이질 않으시니...ㄷㄷㄷ





Posted by MC02
한달이 지나서 누구랑 갔는지도 가물 가물...

그냥 로그만....


가민을 사무실에 놔두고 퇴근해서, 쟈철타고 가산동까지 갔다가 출발..


꽤. 지각. 근데 난 안양천 합수부까지 얼마 안 걸리니깐...ㅋ




하지만 팩은 아라뱃길 초입에서나 따라잡았다. 망할놈의 역풍...



번짱은 자포 하늘날기님.


MAX. SPEED는 경의선에서 가민 확인 하느라 잠시 스타트 시켰다가...ㅠㅠ


Posted by MC02

6시 출발 예정인데 조금 늦게 20분 정도 지연 출발...


자포 민덴버님, polaris-님과 함께...


미시령 다운힐에서 낙차...


왼쪽 브레이크 레버 파손 및 갈비뼈에 미세한 실금....


조금만 속도가 더 빨랐으면 저세상 갔을거 같다.



다운힐은 조심조심!



Posted by MC02

이번 코스는 광나루 - 양수 - 다락재(프리스틴 밸리) - 청평 - 운길산 - 광나루.


20일에 임진각 가면서 케이블 장력 좀 손봐야겠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야근에 샵을 못 들러서 그냥 참석..

(사실 그냥 손 봐도 되는건데 그래도 이것저것 같이 손볼게 있어서..)




오늘은 카톡방에서 영업 해서 지인 두명이 더 참여했는데 (민덴버님은 출근으로 불참...)


한명이 모임시간이 늦어서 추격해 오는데...


어떻게 왔길래 더 빨리 와서 기다리다가 중급분들 팩에 껴서 달렸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ㄷㄷㄷ





오늘 코스 중 팔당에서 앞번 라이딩에서 지나갔던 팔당 터널구간으로 안 가고


옆으로 빠져서 청수정으로 지나갔다.


청수정 낙타등에서 오픈...


일단 치고 나가보는데.....


길 옆에 뭔가 글들이 보이네?


속도 죽이고 하나씩 읽어보면서 가는데...



뒤에서 광진구새싹이 왜 길막냐고 항의를....ㅡㅡ;;


역시 초보자라서 페이스 조절을 잘 못 하는데다가, 초행 길이라 체력 소진...ㅋㅋㅋ


저~ 뒤에서 오던 그룹에 흡수 됨...ㅠㅠ


오픈구간이 끝나고 잠시 휴식 후, 후미팩이 도착하고나서 우린 다시 출발...


이때부터는 오픈 구간에도 얌전히 피만 빨고 가야지..생각했는데.


문호리 하나로마트에서 보급 후 코스 설명을 좀 더 자세히 해 주신다...


다락재 업힐에서 오픈 하는게 아니라 좀 더 일찍 오픈 하겠다고....(언덕이 좀 높은게 있어서 그러셨나..)


길 잘 못 들면 다른 업힐 만난다고 설명 해 주시는데 초행길이니 뭐가 어디로 가는건지 알 수가 있나..ㅋㅋ


다시 출발 하고, 얼마 후 오픈 신호가 나왔는데, 그냥 팩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


에잇...이러면 너무 샤방하잖아...


혹시나 광진구새싹이 길을 알까 싶어서 물어보는데 모른댄다...


걍 버려..ㅋㅋ


뭐 다락재가 프리스틴밸리니까 골프장 가는길 나온 표지판이 있겠지 싶어서 일단 BA 시도...

(아니 피빨고 가겠다는 다짐은 어디가고....)


역시나 그때부터 팩이 찢어진다..ㅋㅋㅋ


언덕이라 하기엔 좀 그런 짧은 업힐 하나를 넘고, 열심히 밟고 가는데 뒤에 아무도 안 보이네...


아놔..나 길 모르는디...


그래서 살짝 속도를 낮춰보니, 말뚝선두로 팩을 끌어주시던 그..아...닉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무튼 파란져지 입고 나오시는 그 분이 오셔서, 나는 그분 등짝을 보며 뒤에 붙어서 피 빨고 간다.



가다가 우회전을 한번 했는데 잉...뒤에 또 아무도 없다...어찌 된거지? 낚인건가?!


그래서 돌아가보려서 유턴한 찰나에 한분이 오신다..


에라 모르것다 이 방향이 맞나보지...


다시 출발...


어휴....쉴때 아무나 붙잡고 케이블 장력 조절 가능하신분을 찾아서 손을 봤어야 했던가 보다.


뒷기어 변속이 잘 안 된다...


변속 타이밍 놓쳐서 힘은 더 쓰고, 심박도 올라가고....속도는 안 나고..ㅠㅠ


게다가 몇번의 작은 표지판을 봤는데 프리스틴밸리는 안 보인다..


그 사이 추격해온 팩에서도 길을 아는분이 없다..

(사실 직진만 하면 됨.....)


다들 체념하고 일단 직진하는데 눈에띄는 프리스틴 밸리 이정표 작은거!!


우오왕...이 길이 맞나벼.


근데 난 이미 흘렀잖.....


배고파...이런 저질 연비...ㅠㅠ


게다가 업힐 와중에 전화가....


뭐...다락재 난이도는 별거 없긴 했었다. 3Km 좀 넘는 거리에 평균 경사도는 낮음. 스트라바에서 4%로 나와있던가??


뭐 중간중간 평지 구간들이 있었으니 실제 업힐 경사는 좀 더 높았겠지만...


업힐 끝내고 보니 먼저 올라간 지인들이 서로 힘들다고 거짓부렁을 늘어놓고 있다...


힘들다면서 어째 입은 힘이 넘치네..? ㅋㅋㅋ




다락재 다운힐은 모래가 많아서 천천히 내려갔다가 후미 붙이고, 솔고개는 알아서 안 위험하게....


청평대교까지 오픈이었는데 대교는 못 듣고 다리만 기억나서 진짜 작은 10미터도 안 되어 보이는 다리 앞에서 서버렸다 ㅋㅋㅋ


그때부터 또 줄줄 흐르고...ㅠㅠ


어휴 데모차는 칼변속이었는데.....


청평대교서 후미 붙이고, 점심 식사. 부대찌개와 청국장 둘 중 청국장 먹었는데 완전 맛있음. ^^



이제 운길산까지 라이딩.


운길산도 약 10Km 정도 되는 구간을 오픈으로 달렸는데...


여기도 치고 나갔다가 흐름...ㅠㅠ


나름 변명하자면 변속 타이밍 안 맞는거랑 전화 온거...는 개뿔..엔진이 비루한거지..ㅠㅠ



운길산역 앞에서 다시 모여서 점프할 사람 물어보는데 나랑 지인 한명이랑 두명뿐이네...?!


지인은 전날 잠 못 자서 피곤에 쩔어서 점프. 난...


지금부터 속도가 더 빨라질건데 왠지 모를 불안함에 그냥 샵 가기로...

(사실 운길산에서 중앙선 타고 가는게 샵에 더 빨리 가기도 했었고...)












아참....샵 갔다가 고글 떨궈서 부셔 먹음...ㅠㅠ


N샵 할인할때 싸게 구입한 저렴이 고글이긴 한데...


렌즈들은 다 남아있는데 고글 테가 파손 되니 가슴아프네...


이참에 오클리를 지르고 싶지만...한번 참아본다..ㅠㅠ


저렴이 고글 다시 찾아봐야지...ㅠㅠ

Posted by MC02

반미니 출발 (미니스톱 반포 1점. 잠수교 동쪽 미니스톱..)


일산대교를 거쳐서 임진각 찍고


다시 문산역.




역시 자포에서 샤방벙 타이틀이 달린 벙은 중간중간 휴식 타임이 길다.


그 중 대표적인게 이번 임진각 벙짱 "하늘**"님.


입터벌의 제왕이신듯....ㅋㅋㅋ



임진각은 자포벙으로 서너번 다녀온듯 한데.


이번 임진각벙이 가장 버라이어티 했던듯 하다.


보통 벙에서 생기기 힘든 일 들이 이번 벙에는 모두 발생한듯 하다.


낙차(자빠링...)도 있었고 펑크도 났는데.


번짱 자빠링도 튼튼한 몸을 가져서 그런지 그냥저냥 아픈거 없이 지내시는듯 하다...


펑크도 뭐...참여 인원들이 무슨 개그맨들인지 그저 웃음만...ㅋㅋㅋ

(나도 한몫 한듯 하지만....^^;;;)


자유로 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문산 돼지갈비집에서 저녁먹고 문산에서 경의선 타고 복귀....


본래 임진각에 일찍 도착했으면 복귀라이딩을 하려고 했었는데....


경의선 타고 오면서 홍대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올까, 환승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너무 피곤한 관계로 복귀라이딩은 없던걸로~ (100Km 못 채워서 좀 아쉬움...)




임진각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이걸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가물가물...


다시 받아서 사진 첨부 해야지.




아참, 헬벙은...뭐...사실 셀프 헬벙이나 다름 없었는데..


이거 참...몸 좀 풀려고 오픈때 한번 달렸더니 다 따라 오고...


두번째 오픈은 안 달린다고 눈치줘서 따라가고...


초보자라 역시나 또 흘렀지만...ㅠㅠ



이날 하이림 뽐이 마구마구 찾아옴...




Posted by MC02

도싸 정모라이딩에 처음 참석했던날 정모담당자님이 창세기2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분인데


이분이 이날은 중급 라이딩으로 공지를 올리셨다.



공지는 중급이었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인원들을 끌어올리기 위해 (준)중급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시며...


초급 선두팩 수준에서, 휴식시간을 짧게 가지고 후미만 붙이면 출발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당일 라이딩 코스는


광나루 - 양평 - 홍가네슈퍼 - 분원리 역방향 - 도마삼거리 - 팔당 - 광나루.


이날은 모임 시간이 한시간 빨라져서, 아침을 굶고 참석을 했었다.


아무리 (준)중급이라 하더라도 중급 라이딩인데 공복으로 참석을 하다니...


시간이 아슬아슬 남았길래 급히 주변 편의점을 찾아서 김밥 한줄과 커피를 사서 흡입..


아직 달리는것만 할줄 아는 초보자인관계로. 체력안배를 못 하고 무작정 튀어나가고 봤더니.


복귀길에 급격한 체력저하로 봉크가....


팔당을 지나면 서울 진입 전에 신호등을 2번 만나는데 두번 다 팩이 신호에 걸려서 겨우 후미에 붙을 수 있었다.


있는 힘 다 쥐어짜서 항속 40을 찍는데 왜 거리가 좁혀지질 않는걸까...




이날 파워젤 5개 먹고 복귀.


팔당대교 넘어서부터 신호가 살살 왔는데 얼마 안 남았다 생각하고 무시했더니...ㅠㅠ



역시나 앞열 중앙의 Orica 져지가 나. 오른쪽은 자포/도싸 민덴버님 바로 뒤는 자포 광진구새싹








Posted by MC02

광나루 - 양수역 - 벗고개 - 서후고개(서후리) - 중미산 - 아신역.


아신역에서 식사 후 광나루까지 복귀 라이딩.


점심 먹고 나서 복귀 라이딩 시작하는데 아신역 근처까지 갔을무렵인가..


빗방울이 한방울씩....


같이간 지인에게 점프 할지 계속 복귀할지 의견 구하는데 묵묵무답....



그냥 달림....


역시나...


빗방울이 후두두두두두두두ㅜ주류ㅜㅈ두둑


물에 빠진 생쥐꼴로 라이딩...ㅋㅋ



도싸 지역 정모 라이딩 중 광나루방이 속도도 빠르고 해서 힘들다고 들어왔었는데,


실제 경험해 보니..


후미팩과 선두팩 분리 해서, 후미팩은 도싸 표준 속도(?)를 준수 하는듯 하고,


선두팩은 광나루방 기준 준중급 분들이 팩을 구성하는듯 했다.



사실 공지된 속도가 좀 느린감이 없잖아 있어서 선두팩에 낑겨봤었는데..

(그간 공도 라이딩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자전거도로보다 공도 라이딩때의 항속이 더 잘 나오기에..)


선두 로테이션이 아니라 그랬던건지, 그날 풍향이 순풍이었던건지...


피만 빨고 달렸더니 체력에 여유가 좀 있었던 날...



도싸 정모라이딩 힘들다고 걱정했던건 다 기우였던것...


물론 중미산 업힐땐 저질 연비로 인해서 배고픔에 뒤로 줄줄 흘렀지만...ㅠㅠ


몸뚱아리 개선이 시급함..


2열 가운데 Orica GreenEdge 져지가 나.. 바로 뒤 파란색 져지와 오른쪽 V하고 있는 두명이 지인들...






Posted by MC02




무전공 공원주차장에서 함께 달릴 형님을 만나서 출발~


엔도몬도 어플에서 Auto Pause 설정을 안 해 놔서 주행시간이 4시간 정도로 나오는데 실제는 1시간 휴식, 3시간 주행..



통영 수산과학관에서 업힐로 가지 않고, 해안로로 내려와서 척포로 갔더랬다.


척포마을 업힐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



두번 다신 안 갈테다. -_-;;



같이간 형님이 몇컷 찍어주셨는데 폰에 있는 관계로 그건 다음에..ㅋ

Posted by MC02